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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보훈청, 문성중서 서해수호 55영웅 추모 리본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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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평도 포격전 희생자 故서정우 하사 모교

광주보훈청이 오는 28일 서해수호의 날을 앞두고, 연평도 포격전의 희생자인 故서정우 하사 모교인 광주 문성중학교에서 학생들과 추모 리본 넝쿨 만들었다. 광주보훈청 제공

광주보훈청이 오는 28일 서해수호의 날을 앞두고, 연평도 포격전의 희생자인 故서정우 하사 모교인 광주 문성중학교에서 학생들과 추모 리본 넝쿨 만들었다. 광주보훈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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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보훈청은 오는 28일 서해수호의 날을 앞두고, 서해수호 55영웅을 기리는 행사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연평도 포격전의 희생자인 故 서정우 하사 모교인 광주 문성중학교에서 진행됐다. 학생들은 추모 리본 넝쿨 만들었고, 광주 주요 기관장·학생이 참여해 서해수호 55용사 국민롤콜 영상을 제작했다.

이번 행사에서 학생들은 감사와 추모의 메시지를 담은 리본을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교정에 매달고 서해수호 55용사의 이름을 직접 호명하며 그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렸다.


한편, 오는 28일 광주지방보훈청 주관으로 광주 문성중학교에서 제10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이 개최될 예정이다.




호남취재본부 민찬기 기자 coldai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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