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대 해양사고 중심…신속·효율적 대응

목포해양경찰서(서장 권오성)는 25일 6대 해양사고 등 대규모 복합 재난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상황처리를 위한 도상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도상훈련은 가상의 상황을 설정한 후 시나리오에 따라 훈련 참가자들이 사고 대응을 위해 실전처럼 각자의 임무를 수행하는 모의 훈련이다.

목포해경이 도상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목포해양경찰서 제공

목포해경이 도상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목포해양경찰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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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위기관리실에서 시행된 이번 훈련은 낚시어선 침수를 가정해 상황을 부여하고 경찰서 지역구조본부 구성을 시작으로 함정, 파출소, 서해특수구조대 등 현장 구조 세력이 참여해 침수 사고 처리 절차를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또한 훈련 종료 후 사후토론을 통해 미흡한 사항에 대한 개선점을 찾고 유사한 사고가 실제 발생했을 시 검토해야 할 사항 등을 토의 과제로 선정해 문제점을 분석하고, 해결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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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철저한 대비 태세를 유지하며, 해양사고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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