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서울시 최초로 동 생활체육 파크골프 교실을 개설해 운영한다. 최근 파크골프의 인기가 급증하는 반면 관내 체육 동호인들의 수요를 충족하기 어렵자 구가 직접 나선 것이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이 효창동 파크골프교실 발대식에서 퍼팅을 하고 있다. 용산구 제공.

박희영 용산구청장이 효창동 파크골프교실 발대식에서 퍼팅을 하고 있다. 용산구 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이 생활체육 교실은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결성한 생활체육 동호인 조직을 육성·지원하는 사업이다. 구는 지난해 3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생활체육 파크골프 교실 수요 조사를 실시해 지난해 후암동과 남영동에서 교실이 신설됐다. 서울시 최초로 만들어진 생활체육 사업이다. 2차 수요 조사 결과 11개 동이 신규 참여해 올해 총 13개 동 파크골프 교실이 만들어졌다.


현재 파크골프 교실은 개방형 공공체육시설인 남영동 실외 체육시설 파크골프 연습장에서 운영된다. 시설 이용 동호인도 400명에 이른다. 구는 안전하고 쾌적한 시설 관리를 위해 13개 동 파크골프 교실 회장단과 간담회를 열고 현장 관리를 위해 근로자 3명을 배치했다.

한편, 구는 이외에도 배드민턴 교실, 게이트볼 교실, 족구 교실 등 75개 다양한 동 생활체육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AD

박희영 구청장은 “앞으로도 더 많은 구민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발굴하는 등 건강한 생활체육 환경을 조성해 구민 삶의 질 향상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