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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서울 수만명 탄핵 찬반 집회…교통혼잡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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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 이용 당부"

이번 주말 서울 도심권 탄핵 찬반 집회로 교통혼잡이 예상된다.


윤석열 즉각 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이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인근 도로에서 9차 범시민 총궐기대회를 열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즉각 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이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인근 도로에서 9차 범시민 총궐기대회를 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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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청은 14일 "주말 오후 퇴진비상행동 및 자율통일당 등 수만명이 주최하는 집회와 행진이 개최돼 도심권 곳곳에서 교통혼잡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퇴진비상행동 등 탄핵 찬성단체는 사직로 일대에서 집회를 개최, 이후 종로길을 이용해 비원교차로까지 행진할 예정이다. 자유통일당은 세종교차로부터 대한문까지 행진한다.


여의도권에선 탄핵 반대단체인 세이브코리아가 의사당대로에서 대규모 집회와 행진을 개최한다.


경찰 관계자는 "집회와 행진 중에도 차량 통행을 위해 가변차로를 운영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며 "가급적 지하철 등 대중교통 이용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최영찬 기자 elach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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