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서울 수만명 탄핵 찬반 집회…교통혼잡 예상
"대중교통 이용 당부"
이번 주말 서울 도심권 탄핵 찬반 집회로 교통혼잡이 예상된다.
서울경찰청은 14일 "주말 오후 퇴진비상행동 및 자율통일당 등 수만명이 주최하는 집회와 행진이 개최돼 도심권 곳곳에서 교통혼잡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퇴진비상행동 등 탄핵 찬성단체는 사직로 일대에서 집회를 개최, 이후 종로길을 이용해 비원교차로까지 행진할 예정이다. 자유통일당은 세종교차로부터 대한문까지 행진한다.
여의도권에선 탄핵 반대단체인 세이브코리아가 의사당대로에서 대규모 집회와 행진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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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관계자는 "집회와 행진 중에도 차량 통행을 위해 가변차로를 운영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며 "가급적 지하철 등 대중교통 이용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최영찬 기자 elach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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