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창업기업 우수인재 채용하면 인건비 지원”
오는 31일까지 참여업체 신청 접수
연봉 70%…최대 3,500만원 지급
광주시가 기술인재 채용과 경력직 이직 등으로 우수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창업기업을 지원한다.
광주시는 창업기업의 인재 유치를 돕기 위해 ‘우수 인재 유치 및 우수 경력자 인건비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대상은 광주에서 창업 후 7년 이내 기업으로, 우수 인재를 새롭게 채용하거나, 기존 우수 경력자의 근무를 유지하고 있는 기업이다.
우수 인재 채용 지원은 총 20여명을 모집하며, 관련 업종에서 3년 이상 근무한 경력자 또는 석·박사 학위 소지자를 올해 신규 채용한 기업에 대해 연봉의 70%, 최대 3,500만원을 지원한다.
우수 경력자 지원은 총 30명을 모집하며, 해당 창업기업에서 2년 이상 근무한 경력자의 연봉상승분에 대해 최대 600만원을 지원한다.
참여 희망 기업은 광주시 또는 광주테크노파크 누리집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고 신청하면 된다. 전화 문의는 광주테크노파크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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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재희 경제창업국장은 “이번 사업은 우수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창업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지역 창업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사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강성수 기자 soo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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