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영리단체·법인 대상 12~14일 접수
프로그램 운영·구직기업 발굴 등 활동

지난해 열린 ‘2024 여성잡페스타’ 자료 사진. 광주시 제공

지난해 열린 ‘2024 여성잡페스타’ 자료 사진. 광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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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오는 6월 열리는 ‘2025 광주여성 다같이 잡(JOB)페스타’를 앞두고 성공적 개최를 위해 보조사업자를 공개 모집한다.


이 행사는 경력단절 여성의 취·창업 지원과 지역 일자리 협력망을 한층 두텁게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결혼이주여성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등 다양한 여성 일자리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시는 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과 함께 오는 6월 26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2025 광주여성 다같이 잡(JOB)페스타’를 공동 개최한다. 이 행사에 4,500만원을 투입해 다양한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기업-구직자를 연결하는 취업 연계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지난해 행사에서는 2,000여명의 구직자가 참여해 104명이 현장에 채용되는 등 경력단절 및 미취업 여성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 행사를 함께 진행할 보조사업자는 광주 통합일자리박람회 공동 개최를 위한 협업, 결혼이주여성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 구인 기업 발굴, 부대행사 운영 등을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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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사업자 신청서 접수는 12~14일 사흘간이다. 광주시 여성가족과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공고일 기준 광주에 소재하고, 3년간 여성 일자리박람회 운영 실적 등이 있는 비영리단체·법인이 대상이다. 자세한 사항은 광주광역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호남취재본부 강성수 기자 soo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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