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은 헥토파이낸셜 헥토파이낸셜 close 증권정보 234340 KOSDAQ 현재가 29,400 전일대비 1,600 등락률 -5.16% 거래량 567,503 전일가 31,000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헥토파이낸셜, ‘CPN 기반 글로벌 송금 서비스’ 사전 신청 접수 시작 헥토파이낸셜, 별도 영업이익 첫 100억원 돌파…"성장 본격화" “헥토파이낸셜, 사상 최대 실적 전망…스테이블코인 성장성 확보” 에 대해 올해 신규 사업 확장이 본격화될 전망이라고 12일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클릭 e종목]"헥토파이낸셜, 올해 신규 사업 확장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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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토파이낸셜은 작년 매출액 1593억원, 영업이익 133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각각 4.1%, 5.7% 증가다. 김현겸 KB증권 연구원은 "대형 PG사 이탈에 따른 매출 감소를 휴대폰 결제, 해외 서비스 사업 성장으로 만회했다"며 "작년 9월 개정된 전자금융거래법을 통해 신규 선불 대행 서비스 시장 선점에 주력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비용 측면에서는 인건비 및 지급 수수료 상승을 광고선전비 감소로 상쇄시키며 소폭 성장했다"고 덧붙였다.


올해는 신규 사업이 개화하는 시기라고 KB증권은 평가했다. 그는 "해외 서비스 사업은 주요 E 커머스 플랫폼과 정산을 시작으로 결제 서비스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며 "2025년은 소액해외송금 기능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해외 서비스 가맹점 수는 2023년 6개에서 올해 25개로, 같은 기간 관련 매출 총이익은 4억4000만원에서 51억원으로 확대될 전망"이라며 "선불 대행 서비스 사업은 F&B 프랜차이즈, E 쿠폰(기프티콘, 게임머니, 포인트 등) 발행 기업을 대상으로 시장을 선점 노력을 진행 중"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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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내통장 결제 서비스도 성장 기대감이 높다. 그는 "헥토파이낸셜의 결제 서비스 사업인 내통장 결제는 매출총이익률 70% 중반의 고수익 사업"이라며 "작년 기준 가입자 수는 1058만6000명으로 결제 PG 사업 확대 시 강력한 플랫폼으로 성장할 전망"이라고 강조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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