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남부소방서가 봄철 대형화재로 인한 인명피해 저감을 위해 오는 5월31일까지 관내 '노유자시설'에 대한 현지 적응훈련을 실시한다. 노유자시설은 노인과 유아를 위한 교육 및 복지 시설군을 말한다.


주요 훈련 내용은 ▲소방 안전 관리자 주도 초기대응 능력 향상을 위한 불시 무각본 훈련 추진 ▲피난시설·피난 구조설비 사용법 지도 ▲입원환자 대피 유도 ▲24시간 운영 가능한 초기대응 체계 구성·운영 및 임무 숙달 훈련 실시 등이다.

수원남부소방서가 관내 노유자시설에 대한 화재안전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수원남부소방서 제공

수원남부소방서가 관내 노유자시설에 대한 화재안전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수원남부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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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주 수원남부소방서장은 "봄철 화재 발생 위험성이 높은 만큼 노유자시설도 이에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며 "관계인의 화재 시 적절한 초기 대응이 대형 화재로의 확산을 막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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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020~2024년 도내 봄철 화재를 분석한 결과 봄철 화재가 전체의 26.8%로 가장 높았다. 또 월별 화재 발생 건수는 4월이 116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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