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공사 광주본부가 목포역에서 화재 초기진압을 위한 유관기관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한국철도공사 광주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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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공사 광주본부는 목포역에서 화재 초기진압을 위한 유관기관 합동 소방 훈련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목포역사 2층에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자위소방대의 각 임무에 따라 화재 신고를 전파하고 고객 대피 유도, 화재 초기진압, 환자 응급조치 등을 수행했다.

이날 훈련은 목포역, 목포차량사업소, 목포시설사업소, 목포전기사업소와 목포소방서 호남119안전센터 등 총 20여명이 참여했다.


목포역은 합동 소방 훈련 이외에도 오는 5월 자체 소방 훈련 및 소방 교육을 진행해 전 직원의 화재 대처 능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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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우 목포관리역장은 “이번 소방 훈련을 통해 화재 발생 시 직원들의 대응능력을 배양시키고, 보다 안전한 목포역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민찬기 기자 coldai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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