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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외국인 계절 근로자 223명 투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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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1차 39명 입국…2차는 4월
입국 환영 행사…농가 인력난 해소 도움

구복규 화순군수가 라오스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을 환영하는 행사를 벌이고 있다. 화순군 제공

구복규 화순군수가 라오스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을 환영하는 행사를 벌이고 있다. 화순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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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에 올 상반기에 투입될 외국인 근로자는 모두 223명(농가형 193명, 공공형 30명)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5개월간(비자 E-8) 화순군에 거주하며 농촌 일손에 참여하게 된다.


라오스 근로자인 이들은 화순군과 라오스가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지난해 139명이 입국한 데 이어 2월 1차 입국 후, 오는 4월 2차 입국이 예정돼 있다.

화순군은 지난달 28일 농업기술센터에서 ‘2025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 환영 행사를 가졌다. 라오스 외국인 계절근로자 39명과 고용농가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구복규 화순군수는 환영사에서 "화순군에서 일하는 동안 안전하고 평안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 화순군과 라오스가 계절근로자 교류뿐만 아니라, 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협력 체계가 지속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우관 기자 woogwan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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