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주가 9000원→8000원 하향 조정

메리츠증권은 21일 파인엠텍 파인엠텍 close 증권정보 441270 KOSDAQ 현재가 9,940 전일대비 560 등락률 -5.33% 거래량 606,158 전일가 10,5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파인엠텍, 애플 '폴더블 아이폰' 초기 물량 20% 증산 소식에 강세 파인엠텍, 작년 영업익 흑전 성공 "ESS용 엔드플레이트 양산" [클릭 e종목]"파인엠텍, 올해 드디어 확인될 폴더블 아이폰 관련 매출" 에 대해 단기 실적 부진보다는 상승 요인을 고려해야 할 시점이라고 평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9000원에서 8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양승수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적정주가는 실적 추정치 조정을 반영해 하향 조정했다"면서 "단기적인 실적 부진보다는 업사이드 요인을 고려해야 할 시점이며 투자 매력도 역시 높다"고 설명했다.

파인엠텍은 지난해 4분기 영업손실 144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적자 전환했다. 양 연구원은 "4분기 큰 폭의 손실로 인해 지난해 연간 기준으로도 적자 전환했다"면서 "신규 투자에 따른 고정비 증가와 고객사의 폴더블 스마트폰 출하 부진, 일부 모델에서의 수율 저하 영향이 실적 악화의 주요 원인으로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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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는 다시 실적 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높일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다. 양 연구원은 "국내 스마트폰 고객사는 지난해의 기저 효과로 올해 출하량 증가가 예상된다. 특히 보급형 플립과 듀얼 폴딩 등 라인업 확장이 출하량 증가에 기여할 것"이라며 "중화권 시장 내 폴더블 OLED 공급 확대도 실적 개선의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회복에 이어 내년에는 실적이 한층 도약할 것으로 전망된다. 양 연구원은 "2026년에는 북미 세트업체가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를 통한 실적 재도약이 기대된다"면서 "북미 세트업체의 폴더블 스마트폰 출하량을 세트 기준 1500만대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클릭 e종목]"파인엠텍, 올해부터 실적 회복…목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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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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