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상공회의소(회장 박윤경)는 19일 오후 3시, 대구상공회의소 대회의실에서 '제2차 상임의원회 겸 2025년 정기의원 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2024년도 사업실적 등을 보고했으며 처무규정 개정(안), 2024회계연도 결산(안), 대구상공회의소 사회공헌협의회 회장 추대(안) 등을 심의, 의결했다.

김상태 대구상의 사회공헌협의회장

김상태 대구상의 사회공헌협의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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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상의 박윤경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지난 한 해 어려운 국내외 경제 여건 속에서도 기업인의 위상을 높이고 존중받는 기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경제계 신년인사회, 원로 기업인 및 지역금융 기관장 초청 간담회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특히 경제동향보고회와 각종 정책간담회를 통해 지역 기업의 경영 애로를 해소하고 규제 완화를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건의해왔다”며 “앞으로도 급변하는 국내외 경제 환경 변화속에서 지역 경제 활성화와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구상공회의소 사회공헌협의회 회장으로 ㈜피에이치씨 김상태 회장을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김상태 회장은 2013년 대구상공회의소 사회공헌협의회 출범 당시부터 2024년까지 회장직을 맡아 오며, 불우이웃돕기 성금 모금 및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적으로 이끌어왔다.


협의회에서는 지역 상공인들이 참여해 모금한 ‘2025 이웃사랑 성금’ 총 29억 6100만원을 저소득층 지원, 여성폭력 피해자 지원 등 총 18개 사업에 집행하기로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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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상공회의소는 앞으로도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영남취재본부 구대선 기자 k586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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