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F1 경주장' 어린이 체험학습장 활용
삼호어린이집 아동 30여명 전동차 체험
전남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지난 14일 영암국제자동차경주장 내 모터피아 어린이 시설에서 지역 어린이집 아동들이 참여하는 체험학습을 실시했다.
17일 군에 따르면 세계 모터스포츠 대회 개최지로 알려진 영암국제자동차경주장이 지역 아동들의 교육 장소로 쓰여 그 가치를 더 높였다.
삼호어린이집 아동 30여명은 어린이 시설에서 미로 탈출, 익스트림 기구와 전동차 체험 등을 하며 즐겁게 모터스포츠에 다가갔다. 오는 20일 이곳에서 두 번째 체험학습을 진행하기로 할 정도로 아동과 교사 모두가 만족감이 높았다.
군은 지역 어린이집들에 매월 정기적인 체험학습을 지원해 영암국제자동차경주장과 모터스포츠의 매력을 소개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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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선 기업지원과장은 “어린이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며 이번 체험학습의 가치를 실감했다”며 “영암국제자동차경주장 같은 지역자원을 어린이를 포함한 군민이 먼저 알고,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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