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재 부문 매출 40%는 수출 통해 달성
북미·중남미 이어 중동·유럽 진출 검토
10년 내 수출 비중 70%까지 확대 목표

동원시스템즈 동원시스템즈 close 증권정보 014820 KOSPI 현재가 25,700 전일대비 200 등락률 -0.77% 거래량 30,940 전일가 25,900 2026.04.20 15:30 기준 관련기사 동원그룹, 상장 계열사 모두 ESG 평가 종합 'A등급' 획득 LG씨엔에스 등 7개 종목 코스피200 편입 "F&B 끌고, 시스템즈 밀고"…동원그룹, 지난해 영업익 8.4%↑ 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1조3343억 원, 영업이익 919억 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보다 각각 4.5%, 13.7% 늘어난 규모다.


동원시스템즈의 소재·패키징·2차전지 부문이 고르게 성장했다. 특히 연포장과 캔을 비롯한 펫푸드·레토르트 파우치 등 고부가가치 제품의 성장이 실적을 견인했다는 분석이다.

K-포장재 수출 …동원시스템즈, 작년 매출 1.3조·영업익 919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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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시스템즈 소재 부문의 핵심 경쟁력은 수출 확대를 통한 성장에 있다. 회사는 2015년부터 소재 부문 수출에 집중했다. 기존에 식품 캔에 집중됐던 포트폴리오를 확장해 고부가가치 제품군을 늘렸으며, 미국·캐나다·멕시코 등 북·중미와 남미 등 주요 국가로 수출을 확대했다. 그 결과 지난해 동원시스템즈 소재 부문 매출 실적의 약 40%는 수출을 통해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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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시스템즈 관계자는 "45년간 축적된 원천 제조기술과 연구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고부가가치 제품 위주의 수출을 확대해 성장의 발판을 마련했다"면서 "중동, 유럽 시장까지 진출을 준비 중이며 앞으로 10년간 수출 비중을 70% 이상까지 높여 K 포장재의 위상을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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