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부천시는 주거취약계층 이사비 지원 사업을 올해도 이어간다고 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국토교통부 훈령인 '주거취약계층 주거지원 업무처리지침'에 따라 쪽방, 고시원 등 3개월 이상 거주자 가운데 입주 자격 기초조사(주택 상황, 자산, 소득 등)와 입주자 선정 절차를 거쳐 공공임대주택으로 이주가 확정됐거나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무이자 보증금 대출 심사를 통과해 민간주택으로 이주하는 경우 해당한다.

부천시, 주거 취약계층에 임대주택 이사비 최대 4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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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올해 총 300가구를 대상으로 이사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한도는 가구당 최대 40만원이며, 이사비와 이사 과정에서 구입한 생필품 구매 비용만 인정된다.


신청 접수는 연중 수시로 진행되며, 전입일 기준 3개월 이내 전입지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방문시 이사비용 영수증 또는 생필품 구매 영수증 등을 제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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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익 부천시장은 "이사비 지원이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과 상향 이동에 실질적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복지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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