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시립소년소녀합창단 신규단원 위촉
‘문화예술 도시 창원’을 국내·외에 알리고
새로운 목소리로 창원의 미래 노래하다
경남 창원특례시는 지난 13일 오후 성산아트홀 내 시립소년소녀합창단 연습실에서 창원시립소년소녀합창단 신규단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을 열었다.
이번 16명의 신규단원은 지난해 11월 19일부터 12월 4일까지 원서접수를 통한 서류전형과 12월 7일 실기전형을 거쳐 최종 선발됐다.
신규 위촉된 단원을 포함해 총 52명의 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앞으로 매주 정기연습을 통해 음악적 소질을 꾸준히 계발하고 정기연주회 및 각종 교류음악회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예술적 기량을 키워나갈 예정이다.
조명래 제2부시장(창원시립예술단장)은 “창원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오랫동안 아름다운 하모니로 창원 시민들에게 감동을 선사하고 지역 예술공연 발전에 기여해 왔다”며 “신입 단원이 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 앞으로 창원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라는 긍지와 사명감을 가지고 단원들과 함께 멋진 공연을 보여주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창원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창원을 대표하는 문화사절단으로 ‘문화예술 도시 창원’을 국내·외에 알리고 청소년 문화예술 발전에 선도적인 역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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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2022년 세계 청소년 합창 경연대회 금메달 수상, 2023년 전국 소년소녀합창경연대회 대상을 받은 등 창원시 문화예술의 위상을 높였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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