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홍태용 김해시장, 올해도 시민과 ‘부지런히’ 만난다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1월 7일~2월 25일, 19개 읍면동 방문

홍태용 경남 김해시장이 2025년 을사년을 ‘시민과의 만남’으로 시작한다.


홍 시장은 7일 내외동을 시작으로 오는 2월 25일 한림면까지 19개 읍면동을 방문해 각 동장을 비롯한 시민들과 소통한다.

특히 장유3동에 활천동에서는 찾아가는 간부회의를 열어 해당 지역의 주요 현안을 보고받고 현장 목소리를 반영한 해결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홍태용 경남 김해시장이 내외동 주민들을 만나 이야기를 듣고 있다. 김해시청 제공

홍태용 경남 김해시장이 내외동 주민들을 만나 이야기를 듣고 있다. 김해시청 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앞서 내외동에서는 행정복지센터와 주민자치센터를 둘러보고 주요 단체장과 차담회를 했다.


내외동 명소인 거북공원 맨발산책로를 거닐고 경로당과 민원 현장을 찾아 주민과 대화를 나누기도 했다.

홍 시장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현장 중심 소통 행정을 강조하며 실천에 나서고 있으며 올해도 이번 순회를 시작으로 시민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해 소통 행정을 구현할 방침이다.


홍 시장은 “시민의 작은 목소리 하나하나가 모여 더 나은 시정이 된다는 생각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발로 뛰겠다”며 “이번 읍면동 순회가 시민과 행정이 한 걸음 더 가까워지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top버튼

한 눈에 보는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