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가스, 서부발전과 친환경 에너지경영 업무협약
SK가스 SK가스 close 증권정보 018670 KOSPI 현재가 241,500 전일대비 8,000 등락률 -3.21% 거래량 35,243 전일가 249,500 2026.05.19 15:30 기준 관련기사 SK가스, 1.2조 규모 '울산GPS' 지분 49% 매각 포스코홀딩스, '한·호주 비즈니스 어워즈' 올해의 기업 선정…고려아연 지속가능성 부문 수상 [특징주]‘중동 전쟁 장기화 조짐’ SK가스 5%대↑ 가 한국서부발전과 정부의 탄소중립 목표 달성, 에너지전환 연착륙을 위해 협력한다.
SK가스는 27일 경기 성남 SK가스 본사에서 한국서부발전과 친환경 에너지 경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발전소 해수를 활용한 열공급사업을 추진하고, SK가스의 최신 가스터빈에 대한 기술 협력에 나선다.
해수를 활용한 열공급 사업은 영하 40도 이하의 저온 상태로 운반된 액화석유가스(LPG)를 저장 적정온도인 영상 5도 이상으로 높이기 위해 가스터빈 발전 과정에서 생성되는 해수를 이용해 화석 연료를 대체하는 것이다.
서부발전은 발전소 자원을 활용해 새로운 수익을 창출하고 SK가스는 액화석유가스 공정 중 화석연료 사용을 줄여 비용은 물론 탄소 배출량을 90%(최대 99%)까지 저감할 계획이다.
아울러 양사는 자원과 기술력을 결합해 국가 에너지 시장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친환경 경영을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에도 앞장설 계획이다.
이정복 사장은 "발전소 해수를 활용한 에너지 사업은 자원의 가치를 극대화하고 탄소중립 생태계를 확대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국가 에너지전환과 친환경 경영 실현의 모범사례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기술혁신과 협력을 통해 지속가능한 발전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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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석 대표는 "지속 가능한 미래로 나아가기 위해 민간기업과 공기업이 상생협력을 통한 친환경 사업모델을 추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기술 협력을 차질없이 추진하여 궁극적으로 에너지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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