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이마트, 알리 협력 시너지 의문에 6만원대 후퇴
AD
원본보기 아이콘

이마트 이마트 close 증권정보 139480 KOSPI 현재가 93,600 전일대비 5,600 등락률 -5.65% 거래량 335,587 전일가 99,200 2026.05.19 15:30 기준 관련기사 "직수입 상품 저렴하게"…트레이더스, '글로벌 해외소싱 페스타' 연다 이마트, 신세계건설 5000억 수혈…"재무구조 개선" 이마트, 호주산 소고기·양고기 최대 50% 할인 가 27일 알리인터내셔널과의 합작법인(JV) 설립 시너지에 대한 의구심으로 6만원대까지 후퇴했다.


이날 오전 9시25분 현재 이마트는 유가증권시장에서 전장 대비 7000원(9.27%) 내린 6만8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7만6000원으로 출발한 후 매물이 쏟아지면서 급락했다.

전일 이마트는 장 마감 후 공시를 통해 이마트가 보유하고 있는 지마켓 지분을 현물 출자해 알리인터내셔날(알리바바 100% 자회사)과 JV를 설립한다고 밝혔다. 합작법인을 통해 알리바바와 한국에서 온라인 중개 플랫폼을 운영할 계획이다.


증권가에서는 지마켓의 전략적 파트너를 찾은 것은 긍정적이나 시너지 효과를 예측하기 어렵다는 평가다.

AD

김명주 하나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뚜렷한 전략 방향성이 없었던 지마켓이 전략적 파트너를 확보했다는 점은 긍정적이나, 현 시점에서 JV 설립을 통한 뚜렷한 시너지 효과를 예측하기는 어렵다"며 "시너지 전략이 구체화하면서 이마트의 온라인 사업부 합산 가치가 현 수준 대비 2배(약 9200억원)로 인정받을 경우 22%의 업사이드(상승여력)가 발생할 것"이라고 짚었다.


차민영 기자 bloomi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