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개발·우호적 환경 조성 협력

두산에너빌리티 두산에너빌리티 close 증권정보 034020 KOSPI 현재가 106,000 전일대비 6,100 등락률 -5.44% 거래량 3,654,573 전일가 112,100 2026.05.19 15:30 기준 관련기사 70대·20대 개미의 투자법, 이렇게 달랐다 외국인 6조 순매도…코스피 7200선 마감 외국인 '팔자'…7400선 내준 코스피 는 전날 한국전력국제원자력대학원대학교 산하 국제핵비확산협력센터(INC)와 원전 수출 확대를 위한 사업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26일 열린 국제핵비확산협력센터 사업지원 업무협약식에서 황용수 국제핵비확산협력센터 센터장(오른쪽)과 김종두 두산에너빌리티 원자력BG장이 협약서에 서명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 제공

26일 열린 국제핵비확산협력센터 사업지원 업무협약식에서 황용수 국제핵비확산협력센터 센터장(오른쪽)과 김종두 두산에너빌리티 원자력BG장이 협약서에 서명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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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측은 국제 핵 비확산 강화와 원전 수출 확대를 위해 공동 협력하기로 했다. 핵 안보 분야에서 미국과의 원자력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국내 공급망 강화 등 원전 수출을 위한 정책 개발과 우호적 환경 조성에 협력할 계획이다.

또, 인공지능(AI) 데이터 센터 확대에 따른 전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소형모듈원전(SMR) 기술개발 및 공급망 구축에 협력하고 핵 비확산 문화 구축에도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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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두 두산에너빌리티 원자력 BG장은 "이번 협약은 국제사회의 핵 비확산 노력에 기여하고, 원전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국제핵비확산협력센터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국내 원자력 산업계가 글로벌 원전 시장에서 입지를 공고히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성민 기자 minut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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