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레이 루덴코 러시아 외무차관이 올해 중 최선희 북한 외무상이 러시아를 방문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타스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루덴코 차관은 19일(현지시간) 브리핑에서 "우리는 북한 외무상의 방문을 기다리고 있다"며 "올해 안에 방문이 이뤄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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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당국은 우크라이나의 무인항공기(UAV·드론) 공습 위협을 경계하며 지난 9일 열병식 행사를 대폭 축소해 진행했다. 이 시기에 맞춰 주목받았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러시아 방문은 이뤄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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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외무상은 지난 3월 평양을 방문한 드레이 콘드라쇼프 타스통신 사장과 만난 바 있다. 당시 최 외무상은 2024년 10월 북한군의 러시아 쿠르스크 파병이 양국 간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관계 조약' 이행의 모범 사례라고 평가했다.


김영원 기자 forev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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