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라 안성시장 후보-추미애 경기지사 후보
경기남부 8개 지자체장 후보 '민주당 원팀' 총출동
대한민국 반도체 완결형 생태계 완성 선언
김보라 "송전선·취수장 주변 '햇빛소득마을' 추진할 것"

더불어민주당 김보라 안성시장 후보가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 및 경기남부 주요 지자체장 후보들과 함께 대한민국 경제의 심장이 될 'K-반도체 클러스터'의 거대한 청사진을 공동 발표하며 압도적인 광역 정책 공조 능력을 과시했다.

김보라 안성시장 후보는 19일 경기도의회 본관 3층 브리핑룸에서 열린 공동 공약 발표 기자회견에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를 비롯해 이재준 수원시장 후보, 현근택 용인시장 후보, 김병욱   성남시장 후보, 정명근 화성시장 후보, 최원용 평택시장 후보, 조용호 오산시장 후보, 성수석 이천시장 후보 등 더불어민주당 경기남부 핵심 전사들과 원팀으로 자리를 함께했다. 김보라 후보 제공

김보라 안성시장 후보는 19일 경기도의회 본관 3층 브리핑룸에서 열린 공동 공약 발표 기자회견에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를 비롯해 이재준 수원시장 후보, 현근택 용인시장 후보, 김병욱 성남시장 후보, 정명근 화성시장 후보, 최원용 평택시장 후보, 조용호 오산시장 후보, 성수석 이천시장 후보 등 더불어민주당 경기남부 핵심 전사들과 원팀으로 자리를 함께했다. 김보라 후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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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라 안성시장 후보는 19일 오후 13시 30분 경기도의회 본관 3층 브리핑룸에서 열린 공동 공약 발표 기자회견에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를 비롯해 이재준 수원시장 후보, 현근택 용인시장 후보, 김병욱 성남시장 후보, 정명근 화성시장 후보, 최원용 평택시장 후보, 조용호 오산시장 후보, 성수석 이천시장 후보 등 더불어민주당 경기남부 핵심 전사들과 원팀으로 자리를 함께했다.


이날 발표된 'K-반도체 클러스터 구축' 공약은 설계부터 소재·부품·장비, 시험평가, 후공정까지 전 과정을 경기남부 권역 안에서 완결하는 생태계 조성을 골자로 한다. 경기도와 안성을 포함한 8개 지자체가 확실한 원팀이 되어 RE100 달성을 위한 대규모 전력 및 용수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도내 대학·연구기관과 연계해 실무 수요를 반영한 현장중심형 전문 인력을 양성한다는 강력한 계획이다.

특히 이날 기자회견에서 김보라 안성시장 후보는 네 번째 핵심 전략인 '산업 인프라 이익의 주민 환원 시스템' 발표자로 직접 나서며 언론의 집중 조명을 받았다.


김 후보는 "그동안 송전선이 지나가거나 취수장이 들어서는 지역의 주민들은 단순한 희생의 대상이었다"고 지적하며, "반도체 산업 성장의 성과가 주민분들께 정당하게 돌아가고, 주민이 성장의 주인이 되는 구조를 만들어야 장거리 패권 경쟁에서 완주할 수 있다"고 역설했다. 이를 위해 민주당 광역-지방정부의 연대로 '주민참여형 정책금융' 도입과 가칭 '경기미래투자공사', 그리고 '햇빛소득마을' 조성을 전격 추진해 동반자적 상생 모델을 정착시키겠다고 공언했다.

이 같은 발표는 김보라 후보가 핵심으로 추진하고 있는 민선 9기 대표 공약인 ▲안성형 햇빛연금 프로젝트(안성환경에너지재단 설립) 및 ▲반도체 특화단지 RE100 에너지 허브 조성 공약과 완벽하게 궤를 같이하는 대목이다. 안성에 구축될 반도체 소부장 안성캠퍼스에 깨끗한 청정에너지를 공급하는 동시에, 발전 수익을 시민들에게 연금 형태로 돌려주겠다는 김 후보의 독보적인 정책 혜택이 이번 도지사-8개 시·군 공동 비전을 통해 날개를 달게 됐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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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라 후보는 기자회견 직후 "반도체 패권 경쟁은 단일 도시의 힘만으로는 절대 이길 수 없으며, 도지사와 경기남부 8개 지자체장이 확실한 '원팀'이 되어야만 속도감 있게 추진할 수 있다"며 "시장으로 일하며 검증해 낸 탄소중립 성과와 소부장 안성캠퍼스 유치 실력을 바탕으로, 경기도 및 이웃 도시들과 긴밀히 연대하여 안성을 K-반도체 벨트의 중심이자 주민 모두가 부자가 되는 햇빛청정 에너지 도시로 중단 없이 도약시키겠다"고 확고한 필승의 의지를 피력했다.


안성=이종구 기자 9155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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