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학재단 입주기업 ‘웨일리유’, 농업법인 ‘시그널케어’와 업무협약
대체 단백질 식품 개발
한국장학재단(이사장 배병일)은 대구청년창업센터 창업기숙사 입주기업 (주)웨일리유(대표 노승현, 대구한의대학교 호텔외식조리글로벌소프트웨어융합전공 21학번)가 농업회사법인 ㈜시그널케어(대표 양동섭)와 함께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사의 강점을 합쳐 식용곤충(밀웜)을 활용한 대체 단백질 식품 연구개발(R&D) 및 상품개발을 통한 상용화를 목표로 진행됐다.
한국장학재단 대구청년창업센터 입주기업 ㈜웨일리유 노승현 대표(왼쪽)와 농업회사법인 ㈜시그널케어 양동섭 대표(오른쪽)가 전략적 업무협약(MOU)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장학재단
㈜웨일리유는 자체 식품 생산라인과 한약재 및 식품 전문가들로 구성된 기업으로 건강한 식생활 브랜드를 만들고자 다양한 제품 개발에 힘쓰고 있다. 특히, 식용곤충(밀웜) 단백질 가수분해, 곤충 특유의 지방함량을 낮추는 기술을 가지고 있다.
㈜웨일리유 노승현 대표는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사업을 다각화하고 더 좋은 제품을 개발할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도 더 많은 소비자에게 건강하고 좋은 제품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국장학재단 배병일 이사장은 “청년창업센터 창업기숙사 입주기업의 성장을 위해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강화하도록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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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학재단 청년창업센터 창업기숙사는 전국 5개 지역(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에 소재하며, 창업에 관심이 있거나 창업을 준비하는 대학(원)생들이 창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주거와 창업공간, 창업자문 등을 무상으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입주생에게 전문 창업 자문위원을 연결해 매월 창업 자문을 제공하고, 입주생 청년 창업가간 교류를 지원하는 등 차별화된 청년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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