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피해 농어민 지원·어촌 빈집 재생 등 공로

여수광양항만공사(사장 박성현, 이하 공사)는 '농어촌ESG실천인정제도' 인정기관으로 3년 연속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농어촌ESG실천인정제도'는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에서 주관하는 제도로 농어촌 지역의 ESG경영을 선도하는 기관·기업을 공인하고, 그 노력을 적극 홍보하여 우수사례를 확산하는 제도다.

여수광양항만공사 전경.

여수광양항만공사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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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는 국내 민간·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농어촌 지역 친환경 지원활동, 지역경제 활성화 및 복지 증진을 위한 상생협력 활동, 지원체계 확립 등 농어촌 지역 ESG 경영을 위한 33개 지표를 평가, 52개사를 최종 선정했다.

공사는 ▲폭염피해 농어민 지원 ▲어촌빈집 재생사업 ▲해양 폐플라스틱 업사이클링 사업 ▲농어촌 지역 의료·안전 지원 ▲장학사업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자체 협력 사업 등 다양한 농어촌 ESG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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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 사장은 “지역과 상생발전 이라는 경영방침 아래 농어촌과 동반성장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지방 소멸위기, 탄소중립 요구 등 농어촌이 직면한 현안에 대응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허선식 기자 hss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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