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공모펀드 유형에서 압도적 자금 유입 달성
채권형 및 달러단기채 펀드에서 리테일 고객 자금 유치 선도

신한자산운용이 올 한해 설정액 1000억원 이상 순증한 공모펀드를 가장 많이 보유한 자산운용사로 확인됐다. 해외 및 국내 채권형, 달러 단기채 등 다양한 유형에서 투자자가 필요로 하는 공모펀드를 선보이며 개인투자자의 공감을 이끌었다.


17일 신한자산운용과 관련업계에 따르면 올해 들어 설정액 1000억원 이상 순증한 공모펀드는 ▲신한초단기채펀드 ▲신한달러단기자금펀드 ▲신한베스트크레딧단기펀드 ▲신한베스트장기채펀드 ▲신한MAN글로벌하이일드펀드 ▲신한MAN글로벌하이일드월배당펀드 ▲신한코리아인덱스펀드 등 총 7개 상품이다.

신한달러단기자금펀드(USD)는 달러를 보유한 투자자에게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할 수 있는 상품으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한 상품으로 평가받는다. 달러 자산에 대한 투자수요를 철저히 분석해 적극적인 운용전략과 함께 경쟁 상품 대비 뛰어난 성과로 올해에만 5700억원 이상의 자금 유입을 기록했다.


올해 국내 주식시장 불확실성이 확대됨에 따라 상대적으로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는 신한초단기채펀드가 파킹형 자금 수요를 흡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5월 말 출시한 이후 6개월 만에 설정액 1조원을 돌파했다. 해당 펀드는 대표적인 파킹형 상품인 머니마켓펀드(MMF)와 동일한 환금성을 보이면서도 MMF보다 상대적으로 유연한 투자로 차별화된 운용전략을 특징으로 삼고 있다.

해외 투자에서도 신한자산운용의 선구안은 적중했다. 신한MAN글로벌채권펀드 시리즈의 수탁고가 3000억원을 돌파했다. 연초 출시한 신한 MAN글로벌하이일드 펀드는 우수한 성과를 바탕으로 1300억원을 돌파했다. 지난 4월 출시한 신한 MAN글로벌하이일드월배당 펀드는 8개월 만에 1200억원의 자금이 유입되며 지속해서 성장하고 있다.


신한자산운용이 공모펀드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었던 비결은 고객 중심의 운용전략과 차별화된 상품 개발에 있다. 신한자산운용은 시장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고객 니즈를 충족시키는 공모펀드를 꾸준히 선보이며 리테일 투자자로부터 두터운 신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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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자산운용 김충선 전무는 "공모펀드를 통한 자산 증대는 리테일 투자자들이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자산관리를 실현할 수 있는 중요한 수단"이라며 "신한자산운용은 앞으로도 혁신적이고 고객 중심적인 공모펀드를 지속해서 선보이며 투자자 자산관리 목표 달성에 적극적으로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한자산운용, 올해 1천억 이상 순증 공모펀드 최다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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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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