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다양성 보존 활동 등 우수사례 선정

농심 농심 close 증권정보 004370 KOSPI 현재가 395,500 전일대비 500 등락률 +0.13% 거래량 32,360 전일가 395,000 2026.05.19 14:59 기준 관련기사 辛라면의 '매콤한 新기록'…전세계에 20조원어치 매운맛 선보였다, 누적매출 첫 돌파 편의점 커피는 동서식품, 캡슐은 네슬레?…스타벅스 로고의 진실[맛잘알X파일] "가까스로 버텼다"…식품업계, 포장재·환율 변수 2분기 '먹구름' 은 동반성장위원회가 주최한 ‘2024년 대한민국 동반성장 대상’에서 상생협력 프로그램 운영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대한민국 동반성장 대상은 동반성장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동반성장의 취지에 부합하는 우수사례를 발굴, 포상하는 시상식이다. 지난 6년 연속 동반성장지수 최우수기업에 선정됐던 농심은 생물다양성 보존 활동과 지역사회 협업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꿀꽈배기'로 소멸 위기 꿀벌 구한 농심, 동반성장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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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은 소멸 위기의 꿀벌 생태계 보존을 위해 국립농업과학원, 한국양봉농협과 협약을 체결해 청년 양봉인과 우수 양봉인 멘토링 활동을 지원하고, 꿀벌 질병 관리 진단키트 보급 및 밀원수 식목 등으로 생태계 보호에 힘을 보탰다. 대표적으로 꿀꽈배기 제품 출시 이후 50년이 넘는 기간 동안 국산 아카시아꿀을 사용했다. 농심이 매년 구매하는 국산 꿀은 약 160t에 이른다.


또 농심은 동반성장위원회의 ‘2024년 상생컨소시엄 기획사업’에 참여해 농심 스낵(꿀꽈배기, 옥수수깡) 브랜드 지적재산권을 활용한 막걸리 출시로 중소 양조장 활성화에 기여했다.

중소협력사 상생 프로그램으로 협력사 재정적 지원을 위해 대금 결제기일을 단축하고 상생펀드도 조성했다. 이 밖에 협력사 임직원 직무능력 강화 교육,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장비 지원에도 앞장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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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을 통해 농심과 지역사회, 협력사가 함께 발전하는 동반성장 모범사례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임온유 기자 io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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