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영통도서관 내년 1월 신축공사…지하1층·지상4층
경기 수원시 영통도서관이 내년 1월부터 2027년 상반기까지 신축공사를 진행한다. 이에 따라 도서관은 올해 12월31일 오후 1시까지 운영된다.
영통도서관은 1999년 면적 4136㎡, 지하1층·지상3층 규모로 건립됐다. 수원시는 영통지구 내 종합의료시설용지 사전협상 결과에 따라 공공기여 방안으로 영통도서관 신축 사업을 진행한다. 사업은 사업 시행자가 도서관을 건립한 후 수원시에 기부채납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신축되는 영통도서관은 지하1층·지상 4층 규모다. 기존 도서관보다 면적이 1065㎡로 넓어지며 ▲지역문화 커뮤니티를 아우르는 복합공간 ▲도시와 자연을 연결하는 배치 개념을 담은 숲을 품은 도서관 ▲수원의 역사와 전통을 은유적으로 담아낸 현대적 디자인의 도서관 ▲전통과 자연이 어우러진 따뜻한 공간, 소통과 교류가 이루어지는 열린 도서관으로 재탄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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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관계자는 "영통도서관은 도시와 자연을 연결하는 숲을 품은 도서관으로 새롭게 탄생하게 된다"며 "지역문화 커뮤니티를 아우르는 복합 공간으로 조성해 시민 여러분을 다시 찾아뵙겠다"고 밝혔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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