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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도시공사,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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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현장 교차점검…공사품질 향상

광주도시공사는 지난 5일 첨단3지구 내 AI 집적단지 공사 현장에서 건설현장 교차점검을 통한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 광주도시공사 제공

광주도시공사는 지난 5일 첨단3지구 내 AI 집적단지 공사 현장에서 건설현장 교차점검을 통한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 광주도시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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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도시공사는 지난 5일 첨단3지구 내 인공지능(AI) 집적단지 공사 현장에서 ‘건설현장 교차점검을 통한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도시공사에서 추진하고 있는 ‘광주형 통합공공임대 건설현장 관리자’ 등 타 현장 관리자들이 ‘첨단3지구 AI 집적단지’를 점검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교차점검은 현장의 잠재적인 위험 요소를 객관적으로 파악·개선함으로써 작업자들의 안전은 물론 공사 효율성과 품질을 향상시키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이번 점검은 다양한 현장 경험을 가진 관리자들의 참여로 더욱 폭넓은 시각에서 안전 점검이 이뤄졌으며, 이를 통해 각 현장의 개선점을 공유하는 기회가 됐다.


김승남 사장은 “건설 현장에서의 안전은 타협할 수 없는 가치이며, 교차점검은 단순한 절차를 넘어 공사에서 추진하고 있는 현장 전반에 안전문화를 정착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점검을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강성수 기자 soo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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