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티엘에스 투자협약, 지역경제 활성화 앞장
가산산업단지 內 2026년 6월까지 108억원 투자 38명 신규고용 창출
경남 양산시는 지난 4일 양산시청에서 전자기기 부품 제조업체 ‘티엘에스’와 양산가산산업단지 내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티엘에스(대표 김영종)는 2014년 4월에 설립해 서김해산업단지에서 전자기기 부품 종합중개업과 제조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연 매출액이 200억원 규모로 매년 증가하고 있는 우량기업이다.
향후 중견기업으로의 도약을 위해 양산시 가산산업단지 내 추가 공장을 신설해 제조 부분을 확대할 계획으로, 2026년 6월까지 108억원을 투자해 38명의 신규고용을 창출하기로 협약했다.
이처럼 양산시와 티엘에스 간의 협력은 지역 내 경제적 상승효과는 물론 지역 주민들에게 새로운 일자리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산시는 앞으로도 기업 유치와 지원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 경제 발전을 이끌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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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동연 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에도 불구하고 투자를 결정한 티엘에스의 결정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앞으로도 기업이 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철우 기자 sooro9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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