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 경제학과 장학금 쏟아졌네… ‘경제인의 날’ 행사서
학생 11명 청학·선재·광산장학금 2200만원
77주년 교수와의 토크쇼, 공모전 시상식 등
동아대학교 경제학과(학과장 정성문)가 학과 설립 77주년 ‘경제인의 날’ 행사를 열어 청학장학회·선재장학회·광산장학회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동아대 부민캠퍼스 김관음행홀에서 최근 열린 행사에 정성문 학과장을 비롯한 경제학과 교수들, 청학장학회 성세연 대표와 성원일 부장 등 내빈, 재학생, 졸업생 등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 경제학과 김승현·진예현·이유정·황지환·조은영 학생 등 5명이 각각 200만원씩 모두 1000만원의 ‘청학장학금’을 받았다. 정성범·장유나·방재민·최서연 학생 등 4명은 각 250만원씩 모두 1000만원의 ‘선재장학금’을, 이시훈·조재욱 학생 등 2명이 각 100만원씩 모두 200만원의 ‘광산장학금’을 받았다.
장학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재산 출연을 통해 보다 많은 학생이 장학재단 후원으로 원대한 꿈을 이루도록 하는 데 이바지하고 싶다”며 “동아대와 경제학과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은 “장학생으로 선발된 만큼 자긍심과 자신감을 갖고 정진하겠다”며 “주신 기대와 믿음 저버리지 않고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정성문 학과장은 “오늘 이 자리에 계신 분들은 경제학과로 가족이 되고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며 성장해왔다”며 “경제학과 발전에 특히 많은 도움을 주신 청학장학회와 선재장학회, 광산장학회에 대단히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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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서는 장학금 전달식 외에도 경제학과 77주년 기념 영상 상영, 공모전 시청 및 시상, 교수님과의 토크쇼 등이 펼쳐졌다.
동아대 경제학과는 ‘영남지역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경제학과’를 목표로 금융·산업·노동·공공 등 사업범주와 동아시아·유럽·미국 등 지역범주 진로 분야별로 교과과정 특화모델 개발을 추진하고 관련 분야 자격증 취득을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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