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 "연말 금융시장 내 불확실성 반복 대비 필요"
신한투자증권은 4일 국가 계엄령 선포 및 해제와 관련해 연말 금융시장 내 불확실성이 반복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대비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신한투자증권에 따르면 비상계엄은 헌정 사상 13번째이자 1979년 10·26 사건 이후 약 45년 만이라고 설명했다. 신한투자증권은 "위기상황보다는 정무적 판단에 따른 수단인 경우가 다수"라며 "특히 70~80년대 군사정권 하에서 전국 계엄령 선포를 통해 시민들의 기본권 제한 목적으로 활용되기도 한 만큼 부정적 인식이 존대한다"고 설명했다.
신한투자증권은 "정부 적극적 시장 안정화 조치 피력. 무제한 유동성 공급 계획 발표 및 이날 오전 한국은행 긴급 금통위 개최 예정"이라며 국무회의 통한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 철회 공식화와 유동성 지원에 따른 금융 시장 변동성 높이는 제어될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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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앞으로 탄핵정국에 진입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불확실성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한다. 신한투자증권은 "탄핵정국 진입 가능성 점증하고 있으며 국정 불안 요인까지 잔존하고 있다"며 "외환-채권-주식 트리플 약세 우려되는 만큼 연말 금융시장 내 불확실성 반복에 대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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