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정장 무료 대여를 위한 ‘나래옷장’ 기부

나래옷장 기탁식 모습. /당진시

나래옷장 기탁식 모습. /당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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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당진제철소가 2일 지역 청년들을 위해 당진시 복지재단에 5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로써 누적 기부 금액 3500만 원이다.


이 기부금은 당진시에서 운영하는 당진청년타운의 청년정장 무료 대여사업인 ‘나래옷장’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나래옷장’은 2021년 11월 당진시와 현대제철(주), 당진시 복지재단이 취업 및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의류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프로젝트로 시작한 청년정장 무료 대여사업이다.


‘나래옷장’에는 총 69세트(상의, 하의 총 154벌)의 정장이 갖춰줘 있다.

당진시에 거주하거나 당진에 있는 대학교에 재학(휴학) 중인 19세~39세 청년은 누구나 1회, 3박 4일 횟수 제한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2024년 11월 말 기준으로 나래옷장을 통해 총 325명의 청년에게 정장을 대여했다”며, “이 사업을 통해 더욱 많은 청년이 경제적 부담 없이 중요한 순간을 준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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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 대여를 원하는 청년은 사용일 최소 2일 전 ‘당진청년타운 나래’ 누리집에 접속해 신청서를 작성, 예약확인 문자를 받은 후 당진청년타운 나래로 방문하면 된다.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최병민 기자 mbc464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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