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 운석 충돌구의 중요성과 소중함을 체감

경남 합천군 초계면에서 초계대공원을 시작으로 적중면 일원까지 2㎞를 걷는 합천 운석 충돌구 기체험 행사를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올해 2회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초계면·적중면 청년회 주최로 초계면·적중면 체육회가 후원했으며, 지역 주민 250여명이 참여해 합천 운석 충돌구 안내와 건강 걷기, 경품 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겼다.

제2회 합천 운석 충돌구 기(氣)체험 행사 단체 사진.

제2회 합천 운석 충돌구 기(氣)체험 행사 단체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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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석 충돌구 기체험 행사는 한반도 최초이자 아시아 두 번째 운석 충돌구라는 지질학적 가치를 지닌 초계-적중 분지를 직접 걸으며 합천 운석 충돌구의 중요성과 소중함을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오민석 초계면 청년회장은 “추운 날씨에도 기체험 행사에 참여해 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 준비된 경품과 홍보부스를 통해 즐겁게 지내셨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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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숙 초계면장은 “행사를 위해 애쓴 청년회와 체육회에 감사드린다. 합천 운석 충돌기의 기를 받아 모두가 건강한 한 해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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