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경, 동절기 해양사고 예방 강화
'해양안전 증진' 해양수색구조기술위 개최
목포해양경찰서(서장 권오성)가 지난 28일 동절기 해양사고를 대비하기 위해 ‘지역 해양수색구조기술위원회’를 개최했다.
29일 목포해경에 따르면 이번 위원회는 동절기 해양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유기적인 구조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진행됐다. 지역 해양수색구조기술위원회는 '수상에서의 수색·구조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신속하고 효과적인 수색·구조 활동 방안을 마련하고, 민간 기술 및 전문성을 활용해 적합한 수색·구조 임무 등을 수행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회의는 광주지방기상청 목포기상대의 '2024년 동절기 기상 전망' 발표를 시작으로 △ 최근 5년 동절기 해양사고 분석 및 예방 대책 △ 어선 전복사고 사례 공유 △ 수난구호 기관 및 단체 간 업무협조와 지원사항 확인 △ 해양사고 대비·대응 관련 유관기관 의견 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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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성 목포해양경찰서장은 “동절기 높은 파고 속에서 해양사고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수난구호협력기관의 적극적인 협력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함께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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