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대장동 개발 관련 민간업자들로부터 청탁 대가로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박영수 전 특별검사에게 28일 징역 12년을 구형했다.
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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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지금이 한국 여행 갈 기회"…손절 대신 적...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검찰이 대장동 개발 관련 민간업자들로부터 청탁 대가로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박영수 전 특별검사에게 28일 징역 12년을 구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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