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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센텀시티, 부산언니와 함께 디저트 향연 ‘어텀 잇데이’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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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센텀시티는 부산 언니와 함께하는 ‘AUTUMN EATDAY(어텀 잇데이)’를 개최한다.

부산언니 잇데이. 신세계 센텀시티 제공

부산언니 잇데이. 신세계 센텀시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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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를 소재로 한 다양한 종류의 디저트 브랜드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22일 백화점에 따르면 ‘흑백 요리사’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밤 티라미수’(원베이크팩토리)와 두바이 초콜릿 다음으로 유행하는 마시멜로초콜릿(스멜트초코)을 만나 볼 수 있다.

이외에도 선물로 주기 좋은 캐러멜 샌드(코쿠이), 프랑스 국립제과 출신 대표가 만드는 휘낭시에(레망파티쓰리), 딸기 시즌을 맞은 제철 딸기케이크(웅스트릿), 쫄깃한 식감을 자랑하는 화이트 카스텔라 빵(히요코카스테라), 광안리에서 유명한 스파클링 와인 (부산 바다 스파클링)이 있다.

부산언니 잇데이 행사장. 신세계 센텀시티 제공

부산언니 잇데이 행사장. 신세계 센텀시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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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언니 어텀 잇데이는 백화점 지하 1층 식품 중앙행사장에서 진행하며, 다음 달 5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영남취재본부 김철우 기자 sooro9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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