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클래스기업협회, 2024 '기업교류행사' 개최
월드클래스기업협회가 급변하는 세계경제 환경을 인식하고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및 기업 간 상생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기업교류 행사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대구 인터불고 호텔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월드클래스기업, 소부장 으뜸기업 등 협회 회원사와 관련 기관, 기업들도 함께 모였다.
특히 회원사 대표이사를 비롯해 다양한 분야의 실무 전문가 등 임직원 50여명이 참여해 불확실한 세계 경제 상황 속에서 대응책 마련을 위한 소통과 상생의 기회가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기업들의 글로벌기업 도약을 위한 특별 강연도 마련됐다. 최재혁 중견기업단장이 '중견기업의 정부지원시책 추진방향 및 기업지원 사업'을 소개하고, 이준 김앤장 법률사무소 소속 변호사가 유럽 기업의 ESG 대응사례를 기반으로 'ESG전략과 외부평가의 중요성'에 대해 강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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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클래스기업협회 관계자는 "최근 트럼프 2기 행정부 시작을 앞두고 각국 기업들이 앞다퉈 치열하게 경쟁력 강화를 고민하는 시기"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회원사들의 성장을 도모하고 소통과 화합을 통해 협력할 수 있는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고 설명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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