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부터 약 2개월간 진행된 불량맨홀 전수조사 모습. /서산시

지난달부터 약 2개월간 진행된 불량맨홀 전수조사 모습. /서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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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산시가 도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공공 하수처리구역 내 침하·파손된 하수도 불량 맨홀의 일제조사를 마무리했다.


이번 일제 조사는 10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됐으며, 폭우 시 맨홀이 열려 발생하는 안전사고에 대비하기 위한 정비를 위해 시행됐다.

시는 조사를 통해 △맨홀 주변부 단차 및 침하 △도로 노면부와 맨홀 파손 △강우 시 반복적으로 열리는 맨홀 등을 파악했다.


조사 후 정비 대상 50개소를 선정, 내년 상반기까지 맨홀 주변 단차를 없애기 위한 재포장 등 보수와 잠금식 맨홀 교체를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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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건표 서산시 상하수도과장은 “불량 맨홀 정비를 통해 운전자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최병민 기자 mbc464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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