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증권은 21일 농심 농심 close 증권정보 004370 KOSPI 현재가 396,500 전일대비 1,500 등락률 +0.38% 거래량 33,714 전일가 395,000 2026.05.19 15:15 기준 관련기사 辛라면의 '매콤한 新기록'…전세계에 20조원어치 매운맛 선보였다, 누적매출 첫 돌파 편의점 커피는 동서식품, 캡슐은 네슬레?…스타벅스 로고의 진실[맛잘알X파일] "가까스로 버텼다"…식품업계, 포장재·환율 변수 2분기 '먹구름' 에 대해 "중장기적으로 유럽 및 남미 진출 확대가 본격화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2만원을 유지했다.


[클릭 e종목]"'수출 호조' 기대…농심 목표가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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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하희지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수출 확대와 더불어 올해 4분기부터 미국 중심의 해외 법인 성장, 국내 원가 및 판촉비 효율화 등으로 주가 우상향 흐름이 기대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하 연구원은 "국내 부문은 내수 소비 부진으로 하반기 스낵 및 라면 수요가 다소 부진한 모습"이라며 "내년에도 국내 내수 소비가 단기간 큰 폭으로 개선되긴 어려울 전망이지만, 내수 부진을 수출 호조로 극복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특히 서유럽 3개국을 중심으로 성장세가 시작됐다. 3분기 누계 유럽 대상 라면 수출액은 약 940억이며, 올해 1000억을 웃돌 전망이다. 이를 위해 내년 1분기 유럽 판매 법인을 검토 중이며, 2026년 국내 수출 전용 공장 완공을 목표로 두면서 중장기적인 성장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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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부문도 올해 3분기까지 미주 성장률이 둔화세를 보이는 등 다소 부진한 흐름이다. 다만 4분기 미국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실적 회복세가 기대된다. 하 연구원은 "지난달 미국 2공장 용기면 라인 가동 시작 및 월마트 메인 매대 이동에 따라, 미국 법인 매출이 성장할 것"이라며 "중국도 내년 지연된 유베이 온라인 판매가 정상화될 수 있다. 호주·베트남 가격 인상 효과도 반영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대현 기자 kd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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