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중동특사, 19일 레바논 방문…"이스라일-헤즈볼라 휴전 논의"
조 바이든 미 대통령의 중동 특사인 아모스 호치스타인 백악관 선임고문이 조만간 레바논을 방문해 이스라엘과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의 휴전 방안을 논의할 것이란 현지 보도가 나왔다.
18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에 따르면 호치스타인 고문은 19일 레바논의 수도 베이루트를 찾아 회담을 갖고 휴전을 논의할 것으로 전해졌다. 레바논의 일부 현지 매체도 소식통을 인용해 호치스타인 고문의 방문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호치스타인 고문의 이번 방문은 미국이 레바논에 휴전안을 제안한 가운데 이뤄진 것이어서 더욱 주목된다. 지난 14일 리사 존슨 레바논 주재 미 대사는 레바논 정부에 휴전안을 전달했다. 레바논 의회는 휴전 협상안 초안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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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당선인도 수차례에 걸쳐 중동 전쟁의 신속한 종식을 촉구하고 나선 만큼 이스라엘과 헤즈볼라의 휴전 협상에 탄력이 붙을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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