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간 방치 아산 자동크린넷 주민편익시설로 바뀐다
아산시·LH, 쓰레기 자동집하시설 주민편익시설 환원 협약
그 동안 방치됐던 충남 아산시 쓰레기 자동집하시설이 주민에게 환원된다.
13일 시에 따르면 시와 LH 대전·충남지역본부는 최근 신도시 쓰레기 자동집하시설(자동크린넷)의 주민편익시설 환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자동크린넷은 아산 배방·탕정 택지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13년 6월 완공됐다. 하지만 경제성 악화 등 문제로 시와 LH 간 소송 분쟁으로 이어지면서 장기간 방치돼 왔다.
최근 아산시의회에서 방치된 자동크린넷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면서 시와 LH는 재활용 방안을 마련, 주민편익시설로 환원하기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도입시설과 리모델링 등 세부 사항을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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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일교 권한대행은 "양 기관의 이해관계를 시민을 위한 책임감으로 극복한 만큼 만족도 높은 시설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김아영 기자 haena93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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