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보, 태국과 기술금융 협력·혁신중소기업 지원체계 공유
태국신용보증공사와 MOU 체결
기술보증기금은 태국에 기술금융제도 전수를 확대하기 위해 태국신용보증공사(TCG)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MOU에 따라 기보는 ▲중소기업 신용보증 및 기술보증 등의 정보 교환 ▲기술평가 방법론 전수 ▲태국 진출 한국기업을 위한 태국기업과의 네트워킹 및 투자유치 기회 발굴 지원 등 양국의 중소기업 혁신성장 지원을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기보는 유관기관 및 국제기구와의 해외협력 우수사례와 기술거래사업·글로벌 기술이전 파트너십에 대한 정보를 교환하고, TCG와의 협력관계를 기반으로 국내 중소기업의 글로벌 진출 기회가 동남아 지역으로도 확대되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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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기보는 2016년과 17년 기재부의 해외 지식공유프로그램(KSP)을 통해 TCG에 기술평가 및 기술보증제도를 전수했고, 2022년부터 매년 실무자워크숍 개최를 통한 지식 교류로 태국과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면서, “이번 양해각서를 통해 그동안 축적해온 기술금융 노하우와 지원제도를 태국에 전수하며 양국 중소기업의 혁신성장을 지원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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