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문화예술 명인·명장’ 후보자 공개 모집
인증패 수여·활동비 지원…12일까지 접수
전남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오는 12일까지 ‘문화예술 분야 명인·명장’ 후보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명인 부문은 ‘문화예술진흥법’에 따른 미술·음악·무용·사진 등 분야 종사자이며, 명장은 공예산업 종사자로 공고일인 지난달 28일 기준 해당 분야에서 20년 이상 계속 종사하고 있어야 한다. 명인·명장으로 선정되면 인증패와 활동 지원비를 받는다.
지원 자격은 2개 부문 모두 3년 이상 나주에 주소지를 두고 단체 또는 주민 20명 이상의 추천이 있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나주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확인하면 된다. 신청은 오는 12일까지 신청서, 추천서, 공적조서, 경력증명서 등 서류를 시청 문화예술과에 제출하면 된다.
시는 입상·공연 실적, 전문성 보유 등 서류심사와 예술 기량, 창작기반, 사회기여도 등 실기·현장 심사,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내달 중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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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명망과 역량을 갖춘 명인, 명장은 나주만의 문화예술 진흥은 물론 전승을 위한 인력 양성의 기반이다”며 “탁월한 기량과 투철한 장인 정신으로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이바지한 문화예술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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