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양군이 2024년도 가을철 및 2025년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을 맞아 산불 예방 활동을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


군은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 24년 추기 및 25년 춘기 산불발대식 및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함양군 산불 전문예방진화대 50명, 산불감시원 137명 등 함양을 위한 결의문을 낭독하고 있다.

함양군 산불 전문예방진화대 50명, 산불감시원 137명 등 함양을 위한 결의문을 낭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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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대식에는 산불 전문예방진화대 50명, 산불감시원 137명 등 187명을 비롯해 읍면 산업경제 담당 등이 참여한 가운데 산불 없는 함양을 위한 결의문을 낭독하고 구호를 제창하는 등 산불 예방 결의를 다졌다.

군은 가을 및 겨울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세우고 11월 1일부터 내년 5월 15일까지 산불 예방을 위한 총력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산 연접지 산불 취약 시설을 수시 점검하고 순찰을 집중적으로 강화하며, 불법소각 근절을 위해 소각행위자에 대해 단속과 처벌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진병영 군수는 “산불 기간 동안 단 한명도 다치는 사람이 없도록 안전과 건강관리에 주의를 당부드린다. 또한 각 읍면에서 농산물 소각으로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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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안전보건교육에서는 산업안전 및 사고 예방, 직무 스트레스 예방 및 관리, 사고 발생 시 긴급조치 등의 내용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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