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소규모 복지시설 ‘식중독 예방 교육’
내년 시행 예정 '급식관리지원센터' 간담회도
전남 영광군은 최근 영광실내수영장 다목적실에서 소규모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특별교육을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아동복지·장애인복지·노인요양 등 50인 미만의 소규모 급식시설(58개)에서 근무하는 관리자 및 급식 종사자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교육은 식중독에 대한 이해 및 발생 현황, 계절별 발생 원인 및 예방법, 집단급식소 위생관리, 현장 교차오염 관리 순으로 진행됐다.
내년부터 영광군에서 시행하는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간담회 시간도 가졌다. 군은 내년부터 기존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의 급식관리 서비스를 소규모 사회복지시설로 확대 운영한다. 또 급식소에 대한 주기적인 안전·위생·영양 순회 방문, 질환별 맞춤 식단 등 관리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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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소규모 사회복지시설은 위생 사각지대에 놓일 여지가 있어 식중독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내년부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확대 운영을 통해 어린이·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이 건강하고 균형 잡힌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급식관리 서비스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우관 기자 woogwan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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