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2~3일…2009년부터 '전국 유일'

전북 지역 최강 스포츠클럽(동호인 팀)을 가리는 동호인리그 왕중왕전이 다음 달 익산시 일원에서 펼쳐진다.


30일 전북 특별자치도체육회(회장 정강선)에 따르면 '2024 동호인리그 왕중왕전'이 다음 달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익산시 일원에서 진행된다.

오는 11월 2~3일 전북지역 '2024 동호인리그 왕중왕전'이 익산시 일원에서 열린다.사진은 지난해 배구 경기 모습.[사진제공=전북체육회]

오는 11월 2~3일 전북지역 '2024 동호인리그 왕중왕전'이 익산시 일원에서 열린다.사진은 지난해 배구 경기 모습.[사진제공=전북체육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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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회는 도내 각 시·군 우수한 클럽들이 선의의 경쟁으로 최강 클럽을 선발하고자 해마다 진행된다.

동호인 4000여 명의 선수와 임원이 출전하며, 대회는 개·폐회식 없이 각 경기장에서 진행된다. 게이트볼과 축구, 야구, 족구, 테니스, 배드민턴, 탁구, 배구, 당구, 볼링 등 총 10개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맘껏 펼친다.


한편 전북도체육회는 생활체육을 활성화하고자 전국 유일 지난 2009년부터 동호인리그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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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회장은 "최강 클럽팀을 선발하는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화합과 축제의 장인 이 대회를 참가자들이 모두 즐기면 좋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건완 기자 yach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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