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시민이 즐기고 참여하는 다채로운 체육행사 추진
11월 진주 시민 체육대회 등
다양한 체육행사 진행
경남 진주시는 시민들이 더욱 다양한 체육행사를 만날 수 있도록 체육진흥사업 추진에 한창이다.
10월 축제와 연계한 문화체전이 성공적으로 개최되고 있고, 11월 1일 경상남도 생활체육 대축전 참가를 시작으로 2일 진주시장배 배구대회 개최, 9일 진주 시민 체육대회 개최 등 다양한 체육행사가 차례로 진행된다.
시는 앞으로도 체육 교류 활성화, 다양한 스포츠대회 유치 등을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진주시를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2024년 전국체전은 10월 11일부터 17일까지, 전국장애인체전은 10월 25일부터 30일까지 주 개최지인 김해를 시작으로 펼쳐지고 있으며, 진주시 개최 종목은 전국체전 근대5종·배구·소프트테니스·양궁 등 4종목과 전국장애인체전 론볼·역도·조정·펜싱 등 4종목이다.
이번 체전에선 파리올림픽에서 양궁 3관왕을 달성한 김우진, 임시현 선수를 비롯해 양궁 금메달리스트인 김제덕, 남수현, 이우석, 전훈영 선수와 아시아 최초 여자 근대5종 올림픽 메달리스트인 성승민 선수 등 메달리스트들의 경기를 관람하기 위해 많은 인파가 모여들어 그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특히 전국에서 모여든 선수단들과 관람객들에게 10월 유등축제, 개천 예술제, 코리아 드라마페스티벌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여 성공적인 문화체전이 펼쳐지고 있다.
제35회 경상남도 생활체육 대축전이 통영시에서 오는 11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통영공설운동장 등 종목별 경기장에서 개최되며, 진주시 선수들은 31개 종목에 888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한편 제35회 경상남도 생활체육 대축전의 개회식은 오는 11월 1일 오후 4시부터 통영공설운동장에서 개최된다.
진주시가 주최하고 진주 시 배구협회가 주관하는 제5회 진주시장배 배구대회가 오는 11월 2일 진주실내체육관과 진주생활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배구 종목의 저변확대 및 동호인 간 화합을 위해 마련됐으며 남자 12팀, 여자 8팀 총 20팀 400여 명이 참가해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한편 진주시는 배구대회 외에도 진주시장배 볼링대회, 배드민턴대회, 전국 파크골프 대회 등 종목별 시장 배 체육대회를 잇달아 개최할 예정이다.
진주시체육회가 주최·주관하는 제31회 진주 시민 체육대회가 오는 11월 9일 진주스포츠파크 일원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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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16개 읍면 부와 14개 동부 대항전으로 펼쳐지며 한궁, 에어바운스 씨름, 단체줄다리기, 고무신 받기, 애드벌룬 경기, 단체줄넘기, 계주 등 다양한 경기와 흥미로운 이벤트로 3000여 명의 시민이 함께 즐기며 참여할 수 있는 뜻깊은 축제의 장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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