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두산밥캣 실적 회복 지연…목표가 28% ↓"
하나증권은 29일 두산밥캣 두산밥캣 close 증권정보 241560 KOSPI 현재가 67,700 전일대비 2,000 등락률 -2.87% 거래량 262,956 전일가 69,700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두산밥캣, 지난해 영업익 전년比 21% ↓…경기침체·관세 영향 MSCI 한국지수에 현대건설·삼성에피스홀딩스 신규 편입 [CES 2026]정의선, 삼성 찾아 "콜라보하시죠"…엔비디아·퀄컴 관람(종합) 에 대해 실적 회복이 지연되며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되 목표주가는 기존 대비 28% 내린 5만7000원으로 하향했다.
유재선 하나증권 연구원은 "3분기 매출액은 24.2% 감소한 1조8000억원, 영업이익은 57.3% 급감한 1000억원을 기록했다"며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했다"라고 밝혔다.
유 연구원은 "하반기로 기대됐던 수요회복이 지연되는 가운데 11월 미국 대선을 앞두고 인프라 투자, 리쇼어링 등 정책 불확실성에 따른 수요 감소와 재고 조정이 동시에 진행됐다"며 "대선 이후 일부 불확실성은 해소될 수 있으나, 4분기에도 재고 조정이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유 연구원은 최근 지배구조 개편이 악재로 작용하는 가운데 하반기 기대됐던 실적 회복도 다소 지연되며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전년 대비 성장률 측면에서 2024년 연간 실적은 바닥이 될 가능성이 있지만 분기 기준으로는 아직 명확한 회복 시점을 예단하기 쉽지 않은 상황"이라며 "구체적인 실적 회복 시점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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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사실상 주요 사업 거점이 북미라는 점에서 미국 경쟁사들과의 밸류에이션 괴리 역시 주가 하단을 지지하는 주요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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