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라이프생명, 3분기 순이익 745억원···전년比 23.3%↑
KB라이프생명이 올해 3분기 보장성 보험 판매 호조로 전년동기대비 실적이 증가했다.
KB금융그룹이 24일 발표한 경영실적에 따르면 KB라이프생명은 올해 3분기 745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전년동기(604억원)대비 23.3% 증가했다. 3분기 누적 기준 당기순이익은 2768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0.9%(26억원) 감소했다.
3분기 보험영업손익은 767억원으로 전년동기(718억원) 대비 6.8% 늘었다. 예실차(예상보험금과 실제 발생보험금 간의 차이)이익은 115억원을 기록했다. 투자영업손익은 270억원으로 전년동기(226억원) 대비 19.5% 증가했다.
새국제회계기준(IFRS17) 체제의 주요 실적 지표인 보험계약마진(CSM)은 3분기 기준 3조1653억원으로 전분기대비 0.7% 증가했다.
지급여력비율(K-ICS)은 286.4%로 전분기(299.2%) 대비 12.8%포인트 소폭 하락했지만 견조한 건전성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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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라이프생명 관계자는 "채널·상품 다변화 전략을 추진한 결과 3분기 신계약 매출(월납환산초회보험료)이 201억원으로 전분기대비 75% 늘었다"며 "주요 채널의 보장성 상품 개정과 방카슈랑스 채널 치매건강보험의 성공적인 진출 등으로 보장성 보험의 판매 비중도 56.4%로 대폭 확대됐다"고 말했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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