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해보험의 올해 3분기 실적이 보장성 보험 판매 증가 등에 힘입어 전년동기대비 증가했다.


KB금융그룹이 24일 발표한 경영실적에 따르면 KB손보의 올해 3분기 당기순이익은 1680억원으로 전년동기(1551억원)대비 8.3% 증가했다. 1~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7400억원으로 전년동기(6804억원)대비 8.8% 늘었다.

KB손보, 3분기 순이익 1680억원…전년比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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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보험영업손익은 1875억원으로 전년동기(2429억원) 대비 22.8% 줄었다. 투자영업손익은 456억원으로 전년동기(-327억원)대비 흑자로 전환했다.


3분기 지급여력비율(K-ICS·킥스)은 204.5%로 전분기(202.7%)대비 1.8%포인트 증가했다.

새국제회계기준(IFRS17) 체제의 주요 실적 지표인 보험계약마진(CSM)은 3분기 기준 9조3050억원으로 전분기대비 2.4% 증가했다. 신계약 CSM은 8740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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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보 관계자는 "3분기에 진행한 희망퇴직에 따른 일회성 비용 발생과 자동차보험 사고율 증가에도 경쟁력 있는 상품 출시로 장기 보장성 보험 판매가 증가했다"며 "전반적인 손해율 개선세에 힘입어 순익이 증가했다"고 말했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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